신성화 - 한주훈 요기의 영적 에너지 시각화 (2020)
신성화란 무엇인가?
신성화는 자발적이고 흐르는 움직임을 통해 그림이 나타나는 독특한 형태의 영적 예술입니다. 예술가들은 대상의 에너지에 접근하여 기(氣)가 손을 이끌도록 하며, 보편적 언어 역할을 하는 기하학적 패턴을 창조합니다.
한주훈 요기의 신성화에 대한 설명
기록상 가장 오래된 요가 가르침은 파탄잘리의 요가 수트라를 통해 전해진다. 흥미로운 점은 파탄잘리가 신체적 자세나 아사나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의 관심사는 오직 명상과 마음의 이해에 있었다. 몸을 사용하는 요가는 나중에 등장한 하타요가에서 시작되었는데, 이는 완전히 다른 접근법을 취했다. 하타요가는 몸을 의식을 변화시키는 도구로 바라보며, 육체에서 시작해 안쪽으로 향하는 길을 제시했다.
하타요가는 오늘날 우리가 아는 신체적 수련법을 발전시켰다. 이는 프라나가 몸을 통해 자유롭게 흐르도록 돕기 위해 고안되었다. 아사나와 함께 프라나야마, 즉 호흡법도 포함된다. 궁극적인 목표는 쿤달리니 에너지의 각성이다. 척추를 따라 위치한 차크라라는 에너지 중심들이 차례로 열리면서 수행자를 우주 의식으로 이끈다. 이것이 바로 요가가 단순한 운동이 아닌 이유다. 요가는 우리의 진정한 본성이 드러나도록 하는 수행법이다.
요기 한주훈은 한국에서 요가가 인기를 얻기 훨씬 전부터 요가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그의 배경에는 놀라운 이야기들이 있다. 어린 시절부터 전생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었으며, 아무런 지도 없이도 요가 동작을 수행했다고 한다. 전생에서의 요가가 이번 생에도 이어진 것 같았다.
그의 신성화 작품에서는 '영적 중심선'이 두 개의 뚜렷한 층으로 표현되어 있다. '나선형 에너지'가 그의 '영적 중심'에서 밖으로 퍼져 나가며 종이 가장자리를 훨씬 넘어선다. 그의 몸 전체에는 차크라라는 에너지 중심들이 상징적 형태로 나타난다. 머리 부분의 '빛의 상징'이 다른 요소들 사이에서 특히 눈에 띈다. 두 개의 서로 다른 에너지 흐름이 그의 몸을 둘러싸고 있는데, 각각 '영적 중심'과 '영적 중심선'에서 시작되어 발까지 연결되고 아래쪽의 물질적 중심까지 이어진다.
현재 그는 제주도에서 요가 센터를 운영하며 제자들을 지도하고 있다. 전 세계의 요가 수행자들이 그의 가르침을 찾아 그를 찾아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