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의 신성화 (2019): 물리적 영역을 넘어서
빌게이츠의 신성화에 대한 해설
세계 최고 부자 중 한 명답게, 그의 신성화는 거대한 물질 에너지를 드러내고 있다. 3개의 층을 이룬 물질 영역은 푸른 에너지가 방사되고 있고, 빌 게이츠의 어깨와 손으로 연결되면서 각각의 부분들이 서로 연결되어 전체를 구성하며 하나로 기능하는 유기체를 이루는 것과 같다.
머리위로 드러난 우주원리의 상징은 그가 세상에 끼치는 영향력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우주원리의 상징위에는 우회전 하는 에너지가 있고 또 그 위에 매우 특이한 모양의 에너지체가 있는데 어떤 영적 존재로 확인된다.
강한 힘을 갖고 있는 존재로 보여지며 빌 게이츠의 인생이 현재와 같이 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유사한 신성화로 ‘아베노 세이메이’가 있다. 아베노 세이메이의 신성화를 보면 가운데 최상단에 강한 힘을 가진 존재가 드러났는데 그러한 존재들은 인연이 있는 사람을 통해 특정한 명을 이행하고, 보호하며, 지원한다.
혈연관계로 이어진 조상의 영적 존재일 수도 있고 전생에서부터 이어진 존재일 수도 있다. 물론 모든 존재가 다 드러나는 것은 아니며 있다해도 감춰지는 경우가 많다.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경우에는 그러한 부정적 영향에 대한 흐름이나 상징이 나타나서 구분할 수가 있다. 어떤 존재가 드러났다는 것은 그 존재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운데 최상단에는 주황색의 나선 에너지 흐름이 드러났는데 이 나선 에너지는 높은 상위 차원에서 내려와 있으며, 빌 게이츠 인생에 여러가지 메시지를 주었을 것이다. 워렌 버핏과 절친한 사이이고 같은 갑부이지만 신성화로서는 너무나 다른 모습이다. 경쟁사인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와 비교해도 마찬가지이다.
빌게이츠의 신성화를 공개한 뒤 여러 사람들이 그의 논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신성화가 너무 좋게 보이고 논란에 대한 것이 배제되었다는 것이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도 그렇게 느낀다면 조금 더 주의깊게 살펴보길 권유한다. 신성화의 원리와 방향성, 그리고 여러 사례들을 통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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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화의 전반적인 구조를 알고싶다면 이 글을 읽어보세요. 인체의 각 부위에 따른 상징적 의미와, 자주 등장하는 영적 에너지의 상징들을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2412_704c65-52> |
Quote
"성공을 축하하는 것도 좋지만, 실패에서 얻는 교훈을 새기는 일이 더 중요하다."
"가난한 집에 태어나는 건 네 잘못이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 건 네 잘못이다."
"이 세상 누구와도 자신을 비교하지 마라. 그런 순간 너 자신을 모독하는 것이다."
"어려운 일일수록 게으른 사람에게 맡긴다. 게으른 사람은 반드시 쉬운 방법을 찾아내기 때문이다."
세상을 바꾼 컴퓨터 소년
1970년, 한 마른 십대 소년이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다. 오늘날의 노트북과는 전혀 다른, 덩치 큰 구식 기계 앞에서 말이다. 그 소년이 바로 빌 게이츠였는데, 자신이 훗날 누구나 아는 이름이 될 줄은 꿈에도 모르고 있었다.
시애틀의 신동
빌 게이츠는 부유하지도, 유명하지도 않은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자란 그의 아버지는 변호사였고, 어머니는 시민 단체에서 열심히 봉사활동을 했다. 1955년 10월 28일에 태어난 어린 빌은 가족들에게 '트레이'라고 불렸는데, 여덟 살 때부터 백과사전을 읽는 것을 재미로 삼았다.
부모는 일찍부터 아들의 특별함을 알아챘다. 똑똑하면서도 고집이 세고 승부욕이 강한 빌은 다루기가 만만치 않았다. 6학년 때는 너무 말썽을 부려서 부모가 심리학자에게 데려가기까지 했다. 하지만 포기하는 대신, 부모는 빌을 시애틀의 명문 사립학교인 레이크사이드 스쿨에 보내기로 결심했다.
이 선택이 인생을 바꿔놓았다. 열세 살 빌은 레이크사이드에서 처음으로 컴퓨터를 만났다. 지금처럼 작은 데스크톱 컴퓨터가 아니라 방 하나를 가득 채우는 거대한 괴물 같은 기계였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만져볼 엄두도 내지 못했다. 빌은 단숨에 빠져들었고, 첫 번째 프로그램인 틱택토 게임을 만들며 거의 컴퓨터실에서 살다시피 했다.
제국의 탄생
레이크사이드에서 빌은 두 살 위의 폴 앨런과 친구가 되었다. 둘 다 컴퓨터에 미쳐있던 이들은 레이크사이드 프로그래머 그룹을 만들어 지역 업체들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며 용돈을 벌었다.
전환점은 1975년에 찾아왔다. 폴이 '대중 전자공학' 잡지에서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 중 하나인 알테어 8800을 발견한 것이다. 기회를 놓치지 않은 둘은 제조업체에 연락해 그 컴퓨터용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주겠다고 대담하게 약속했다. 문제가 하나 있었다. 그들은 그 컴퓨터도, 약속한 프로그램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순전히 배짱으로 밀어붙였다. 밤낮없이 일해서 약속을 지켜냈다. 폴이 뉴멕시코에서 시연을 했을 때 완벽하게 작동했다. 빌의 흥분은 하늘을 찔렀고, 열아홉 살에 하버드를 그만두고 폴과 함께 회사를 차렸다. 마이크로컴퓨터와 소프트웨어를 합쳐 만든 이름, 마이크로소프트였다.
승리와 시련
마이크로소프트의 성장은 눈부셨다. 빌은 불가능해 보이는 꿈을 품고 있었다. 모든 책상과 모든 가정에 컴퓨터를 놓겠다는 것이었다. 1980년대만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컴퓨터를 기업이나 컴퓨터 마니아들만 쓰는 도구로 여겼다. 빌의 비전은 정확했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는 개인용 컴퓨터를 대중화시켰다.
1990년대에 이르러 빌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이 되었다. 하지만 성공은 복잡한 문제들을 불러왔다. 정부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독점 행위로 고발했다. 경쟁업체들이 공정하게 사업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지배력을 휘둘렀다는 것이었다. 빌은 국정감사에 불려가 사업 방식에 대한 거센 추궁을 받았고, 비판자들은 그의 답변이 회피적이고 불완전하다고 꼬집었다.
법적 문제는 시작에 불과했다. 부와 영향력이 커질수록 비판도 거세졌다. 마이크로소프트 전직 직원들은 회사가 빌이 여성 인턴과 단둘이 만나는 것을 금지하는 정책을 두었다고 주장했다. 부적절한 행동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그의 대변인들은 이런 주장을 부인했지만, 언론의 큰 관심을 받았다.
논란 속의 자선활동
2000년, 빌은 당시 아내였던 멜린다와 함께 게이츠 재단을 설립해 자신의 재산을 자선 사업에 쏟아부었다. 질병과 빈곤 퇴치를 위해 1000억 달러가 넘는 돈을 기부한 것은 충분히 훌륭해 보였지만, 인도주의적 노력마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비판자들은 빌의 자선 방식이 기존 문제를 오히려 악화시킨다고 주장한다. 그가 자신의 부를 만들어낸 경제 구조를 그대로 유지하는 해결책만 지원한다는 것이다. 활동가들이 야심찬 정부 주도의 기후 정책을 제안하면, 빌은 비현실적이라며 거부한다. 역설적이게도 수십억 달러를 기부했지만 그의 순자산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한 개인이 지구적 문제 해결에 이토록 큰 영향력을 행사해도 되는 것인지 의문이 제기된다. 한 비판자의 말처럼 "왜 우리는 빌 게이츠가 이토록 오랫동안 우리 삶에 막대한 권력을 쌓아가도록 허용했을까?"
모순과 복잡함
빌은 최근 남은 재산 거의 전부인 약 2000억 달러를 앞으로 20년에 걸쳐 나누어주고, 2045년에는 재단을 해체하겠다고 발표했다. "사람들은 내가 죽으면 여러 가지 말을 할 텐데" 그가 썼듯이 "그 중에 '부자로 죽었다'는 말만은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
하지만 빌의 이야기는 단순하게 규정짓기 어렵다. 수백만 명을 구한 백신에 자금을 댔지만, 의약품 가격을 비싸게 유지하는 특허 시스템을 보호했다는 의혹도 받는다. 기후 행동을 외치면서도 전용기로 여행을 다닌다. 겸손하고 관대한 모습을 보이지만, 비판자들은 오만하고 거만하다고 여긴다.
빌 게이츠는 인간의 복잡함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그의 뛰어남은 부인할 수 없다. 초기 컴퓨팅에 대한 비전은 놀라울 정도로 정확했고, 그의 재단은 중요한 지구적 과제들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 그 역시 실수를 저질렀고, 심각한 의혹을 받았으며, 논란이 되는 방식으로 부를 활용했다.
빌의 이야기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깨달음은 이것이다. 막대한 부와 고귀한 의도가 저절로 영웅적 지위를 보장해주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기업 경영이든 자선 활동이든, 권력의 역학관계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예순아홉 살이 된 빌은 더 이상 마이크로소프트를 이끌지 않는다. 대신 재단 사업에 집중하고 지구적 과제에 관한 책을 쓰고 있다. 그를 비전 있는 자선가로 보든 문제 많은 억만장자로 보든, 그건 그의 이야기 중 어떤 부분에 더 마음이 끌리느냐에 달려 있다. 어쩌면 바로 그게 핵심일지도 모른다. 가장 흥미로운 인물들은 순수한 선인도, 완전한 악인도 아닌 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