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가지 색채로 만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화 (2019)
"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
_요한 계시록 22장 13절
예수 그리스도의 9가지 색채로 그린 신성화에 대한 간략한 해설
2014년도에 처음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한 신성화(神聖畫) 작품을 그릴 때는 단 두 가지 색만 사용했다. 2019년이 되어서 아홉 가지 색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이렇게 확장된 색채가 작품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무척 궁금했다. 새로운 아홉 가지 색채의 신성화 과정을 충분히 익히고 자신감을 갖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드디어 때가 되었다고 느낀 2019년, 이 특별한 신성화 작업을 시작했다. 6시간 동안 온 정신을 집중해 그린 끝에 새로운 예수 그리스도 신성화를 세상에 선보일 수 있어서 정말 기뻤다.
이런 작품을 그릴 때 흘러드는 에너지의 흐름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분명히 독특한 특성과 울림을 지니고 있다. 여기서 드러난 광배의 모양과 전체적인 범위는 신성한 빛의 영적 완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느껴진다. 앞으로 더 많은 신성화 사례를 만들어 나가면서 이 부분을 더 깊이 탐구해 볼 생각이다.
그림 아래쪽, 예수님의 발 밑에는 보라색 에너지가 아래로 뻗어나가는 반원형 에너지장이 자리하고 있다. 이 아래쪽 방향은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 세계, 즉 만질 수 있는 물질적인 땅을 의미한다. 가장 높은 영적 차원에서 흘러내리는 에너지 패턴과 발 부분에 위치한 에너지 형태들이 합쳐져서,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시는 동안 완수하신 신성한 사명을 상징한다. 이런 형언하기 어려운 감정들이 언어로 더 명확하게 표현될 수 있도록 앞으로 계속 기록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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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화의 전반적인 구조를 알고싶다면 이 글을 읽어보세요. 인체의 각 부위에 따른 상징적 의미와, 자주 등장하는 영적 에너지의 상징들을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2412_704c65-52> |




